노래 강사님과 생신 잔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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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 강사님과 생신 잔치
생신 잔치를 유명 강사님과 함께 진행했습니다. 강사님의 노래와 흥에 이끌려 분위기가 벌써 후끈 달아 오르네요
이제 우리 어르신들은 마이크가 두렵지 않아요~ㅎ 순서가 오면 부끄러워 않고 노래를 어찌나 잘 부르시고 좋아라 하시는지...
합창도 하시고 율동도 하시며 나날이 발전(?)하십니다요. 오늘은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라고들 하더라구요
우리 어르신들도 제일 젊은 오늘을 온전히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십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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