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딩 손자들의 재롱 잔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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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딩 손자들의 재롱 잔치~
삼장 초등학교 전교생들이 어르신들께 그동안 달고 닦은 연주 실력을 뽐내고 어르신들께 건강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 주셨습니다.
한가득 선물과 함께 웅장한 바이올렌과 첼로 연주를 들려주며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는데요...
특히 1학년 귀염둥이 학생들의 노래를 들으시곤 앵콜을 외치시며 좋아라 하셨답니다~
주머니 쌈지돈을 꺼내어 용돈을 주시는 어르신도 계시며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죠~~
이렇듯 서로 여러 세대가 소통하며 사회성을 증진시키고, 친밀감을 형성 해 소중한 기억들을 간직하도록 해 드렸습니다
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가 만들어졌네요~ 감사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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